코로나로 아이들과 밖에도 못나가고
최대한 집에서 놀수 있는걸
찾다가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놀아주다가
잠이든 아이들
이틈을 이용해서 건담조립ㅋㅋ..
아이들이 깨어 있으면 부품도 사라지고 나만의 시간이 없어져 조립 하고싶을때 아이들이 꿈나라 간 시간을 사용합니다
.
일단..HG등급이라
런너가 많이 없고 간편하고 디테일도 나쁘지 않음
처음엔 봉지를 뜯고 먹선 넣고
삐져나온 부분 지우고 조립을 시작
파란 부분이 마음에 안들어
이쑤시개 로 부분도색 한 모습
일단 기체는 완성
백팩까지 완성
이렇게 부분도색 이랑 먹선 만 넣어줘도
디테일이 상당히 업 되는거 같습니다
여러가지 포징(포즈)
도 잡아보고 같은 등급 엑시아랑 한번 찍어 봤습니다
역시 부분도색이 진리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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